손연재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슴 같은 눈망울과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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