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옥타곤걸 유승옥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20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옥은 여성미의 상징 쇄골을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유승옥은 여신급 몸매는 물론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는 'UFC Fight Night' 앤더슨 실바와 마이클 비스핑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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