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영상중국] "나는 봄을 기다릴테니 그대는 春을 써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2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제13회 春(춘)자 쓰기 청소년 서예대회'가 중국 다롄(大連)시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해(楷)서, 전(篆)서, 행(行)서체 등 모든 종류의 글자체를 쓸 수 있다. '춘(春)'자 외에 관련 사자성어나 시구에 '한 해의 시작인 봄'의 따스함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면 된다. 20일 중국 각지에서 몰려온 60여명의 서예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봄날'을 꿈꾸며 작품 완성에 열중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