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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엠빅' 리포터 신고은의 초급접샷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20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따뜻해지는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고은은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고은은 우윳빛 피부와 함께 초근접 셀카에도 여신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엠빅' 신고은은 '백투더퓨처'에게 48대 51로 패해 가면을 벗어야 했고, 정체가 신고은으로 밝혀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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