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자체발광 드레스 자태 과시 "이 사진 마음에 든다"

[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잠이안와!!!!!으악!!!!!!!미츄어버리겠네!!! 근데이사진맘에듬 헤헷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고은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신고은은 여성미의 상징인 쇄골과 함께 뽀얀 피부로 청순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엠빅'은 '백투더퓨처'에게 48대 51로 패해 가면을 벗어야 했고, 정체가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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