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스테판 페르손(Stefan K Persson) B&O COO가 무대에 올라 지원사격을 펼쳤다.
B&O은 세계적인 하이파이 음향 기업으로, 국내에선 기내 면세점에서 가장 높은 이어셋 판매고를 올리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B&O가 LG G5와 협력한 부분은 포터블 DAC 모듈 ‘LG 하이파이 플러스’와 전용 이어폰 ‘H3 by B&O 플레이’다.
스테판 페르슨 COO는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엔지니어링 측면부터 이뤄진 훌륭한 협업”이라면서 “G5 이용자는 어디에 가더라도 모바일 기기에서도 훌륭한 음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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