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공사는 발전소에서 매년 모든 기기를 분해하여 점검하고 정비하는 작업으로 영흥본부는 결의대회를 통해 정비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한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 하였다.

영흥 6호기 명품 계획예방정비공사 결의[1]
특히 이날 김학빈 본부장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감성안전교육 특강』을 통해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나와 동료의 안전을 지키고, 공정보다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비작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영흥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는 2월19일부터 4월19일까지 60일간 시행 될 예정이며, 영흥본부는 설비를 철저히 정밀 점검하여 국민들에게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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