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는 국내주식과 채권에 3대 7의 비중으로 분산투자해 저금리,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주식 비중을 낮춰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시중 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개인․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등 구성 시 유용한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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