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3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최재영은 김현태에게 “수경이 앞에 당신만 없어주면 되니까”라며 “이번 주 지나면 영원히 목격자는 찾을 수 없을 겁니다”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3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최재영은 “마음 정했으면 깨끗하게 수경이 앞에서 사라져요”라며 “뺑소니범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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