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사학연금공단은 국내주식형 위탁운용펀드를 관리할 자산운용사를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책임투자형 2곳, 배당주형 2곳, 인덱스형 3곳 등 총 7곳이다. 지원 자격은 자본시장법상 투자일임을 등록한 자산운용사 중 국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과 투자일임 평가액이 500억원 이상이다. 지원 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사학연금 및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대우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앱' 오픈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 신규·이동 고객 대상 '연 3.5% RP 특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