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도전(김명민 분)은 남은(진선규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로 하여금 무명을 소탕하게 하고 남은은 군사들에게 “수상한 자들은 모두 추포하고 반항하면 죽여도 좋다”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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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은 무명으로 몰려 생존까지 위협받는다. 결국 이방원은 살기 위해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라는 정도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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