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41회예고]이방원,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라는 정도전 제안 받아들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2 21: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미리보기 영상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미리보기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도전(김명민 분)은 남은(진선규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로 하여금 무명을 소탕하게 하고 남은은 군사들에게 “수상한 자들은 모두 추포하고 반항하면 죽여도 좋다”고 지시한다.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미리보기 영상 보러가기

이방원은 무명으로 몰려 생존까지 위협받는다. 결국 이방원은 살기 위해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라는 정도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