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방원,조선 사신으로서 주원장에“죽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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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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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떠나 훗날 명나라 황제가 되는 주원장에 죽고 싶냐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무명과의 결탁 혐의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명나라 사신으로 가게 됐다. 죽을 수도 있는 길이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일행은 요동성에서 추포됐다. 주원장이 와서 “오랑캐”라고 욕하자 이방원은 주원장에게 “죽고 싶냐?”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주원장은 이방원의 멱살을 잡았다. 주원장과 이방원의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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