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난립 혼란 막고, 시의원 소임 다할 것 [사진제공=박상태 선거사무실] 아주경제 윤용태 기자 = 대구시의회 박상태 의원은 23일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난립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막고, 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끝까지 다하기 위해 4월 13일 실시되는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불출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