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대만 핑시(平溪) 거리에 관광객들이 가득차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볼거리보다 먹을거리가 주요 목적이다. 때문에 관광객보다는 식객이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사진=신화통신] 맛깔나게 생긴 어묵 꼬치가 가지런히 진열돼있다. [사진=신화통신] 즉석에서 구워지는 신선한 오징어는 길거리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겼다. 관련기사 바이두 리옌훙 회장 '물세례' 봉변에 '얼음' 저장성 교량 천장, 강풍에 붕괴…8명 사망 #대만 #먹거리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