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나라 영락제는 부하들에게 "이방원이 나에게 죽고 싶냐고 했다"며 "팔을 하나 잘라"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부하들이 이방원의 팔을 자르려 하자 무휼(윤균상 분)은 영락제를 잡고 목에 칼을 들이댔다.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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