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양희봉 팝스 오케스트라, 박강성, 신효범과 함께하며 평소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계의 최고 명품 파워 보컬들이 출연한다.

▲김제시 2016신춘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김제시]
박강성은 1982년 신인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신효범은 1988년 신인가요제 금상과 가창 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난 널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좋은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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