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MWC 참관객들이 LG전자 부스 내의 VR 체험존에서 롤러코스 VR 영상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아람 기자]

23일(현지시간) MWC 참관객들이 LG전자 부스 내의 VR 체험존에서 롤러코스터 VR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스페인 바르셀로나) 기자 = LG전자가 2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서 롤러코스터 영상을 보여주는 VR(가상현실) 체험존을 꾸려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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