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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4/20160224141944320284.jpg)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팔도 미각여행 프로모션은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서 그 첫 번째 여행지로는 한식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남도 지역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등 남도지역에서 직접 구한 식재료와 각 지방 음식에 맞는 레시피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멍게밥과 진주식 육전, 광주 송정식 떡갈비, 해산물 보양스프, 완도 전복장 등 남도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메뉴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주중 7만 1000원, 주말 7만 7000원이다.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 3000원이다. 02-3430-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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