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광전원은 지난 2014년부터 태양광 패널 모니터링 카메라 연구제작에 돌입, 2015년 7월 부품을 인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칭다오광전원은 차세대 태양광 패널 모니터링 카메라 연구제작에도 착수한 상태다.
베이더우 항법위성은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운용 중인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이다. 이번에 쏘아올린 것은 베이더우 위성으로는 총 21번째이며 차세대 베이더우 위성 중에서는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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