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도지원, 허혈성 증상 극복…'금사월' 촬영장서 '꽃미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4 17: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도지원.[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도지원이 건강한 웃음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봄 햇살 받은 여신 미모 도지원 배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도지원은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3일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도지원은 건강을 되찾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안시케 했다.

한편 도지원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한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오는 28일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