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11회예고]과거 조진웅,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조사 위해 인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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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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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11회[사진 출처: tvN 시그널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26일 방송될 tvN 시그널 11회에선 과거 이재한(조진웅 분)이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조사를 위해 인주로 내려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인주시에서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다. 과거 이재한은 이 사건 조사를 위해 차출돼 인주시로 내려간다.

▲tvN 시그널 1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tvN 시그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시그널 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한 여고생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장면도 나온다.

현재 박해영(이제훈 분)은 무전으로 과거 이재한에게 자신의 형과 관련된 사건인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tvN 시그널 11회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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