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호텔에서 활력 충전하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스프링 패키지 판매

코트야드 비 브라이트 패키지[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 스퀘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비 브라이트(Be Br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아이엠한다(I am Handa)’의 디톡스워터 팩과 특별 제작한 보틀을 제공한다.

디톡스 워터 팩은 저온 건조한 구아바 잎과 오렌지, 레몬, 용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수에 띄워 마시면 된다.
프랑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의 ‘스킨 릴랙싱’ 마스크 팩 세트(5개입)도 포함된다.

객실 카드 키 제시 시 타임스퀘어 내 레스토랑 및 미용, 잡화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에 위치해 다양한 쇼핑 혜택은 물론, 외식,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재은 마케팅 이사는 “봄을 맞아 몸과 마음을 깨우는 올바른 습관을 제안하는 패키지를 구성했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투숙,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에서의 몰링 등 도심 속 짧은 여행을 계획하는 2~30대 여성들을 위한 패키지”라고 밝혔다.

패키지 가격은 1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02-2638-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