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에이스탁은 신개념 교육 애플리케이션 ‘케미스터디’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케미스터디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주요 45개 교과과목에 대한 강의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강의는 3분에서 5분으로 구성됐다.
학습자의 현재 학년이나 수준에 관계없이 초~고등 과정의 모든 영역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르는 부분을 앱 내에서 답변 해준다. 콘텐츠는 33명의 서울대 재학생들이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 측은 “기존의 다른 형태의 에듀테크 제품들과 경쟁 관계가 아닌 공,사교육을 망라한 모든 교육 학습에 대한 훌륭한 보완재로서의 확실한 포지셔닝과 월 9900원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케미스터디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주요 45개 교과과목에 대한 강의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강의는 3분에서 5분으로 구성됐다.
학습자의 현재 학년이나 수준에 관계없이 초~고등 과정의 모든 영역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르는 부분을 앱 내에서 답변 해준다. 콘텐츠는 33명의 서울대 재학생들이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 측은 “기존의 다른 형태의 에듀테크 제품들과 경쟁 관계가 아닌 공,사교육을 망라한 모든 교육 학습에 대한 훌륭한 보완재로서의 확실한 포지셔닝과 월 9900원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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