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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투어 제공]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희망여행은 창원 다이노스 야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의 지원을 받아 준비됐다. 경남지역의 빈곤청소년 18명은 ‘구향동굴’, ‘석림’, ‘운남 민족 박물관’ 등 곤명 주요 관광지들을 두루 돌아봤다.
미리 준비해간 태권도와 합창, K-POP공연을 현지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한국 문화 알리기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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