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니파니 스테파니야 우리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모델답게 일반 셀카임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남궁민과 진아름이 지난해 8월부터 교제를 시작,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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