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다니엘 헤니와 얼굴 맞대고 미모 자랑 "오빠랑 바쁘게 촬영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5 17: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진아름이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다니엘 헤니와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바쁘게 촬영중 #아름 #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과 다니엘 헤니는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는 다르게 진아름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진아름이 11살 연상인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