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진아름이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해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조카바보....#우리언니는_대단해 #내조카라_행복해 #이모가_더잘할게 #도도아이_대박나라 #려원 #도현"이라는 글과 함께 조카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 조카인 려원과 도현은 의자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특히 진아름의 조카답게 큰 눈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진아름이 11살 연상인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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