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이나연을 불러 진수정찬을 대접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그 동안 수고했다. 너에게 주는 마지막 음식이다”라며 무릎을 꿇고 “태준이 놔줘라. 내가 부탁할게”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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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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