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토러스투자증권은 강석호 전 동부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사업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해 삼성생명에서 주식 및 채권 운용으로 자산 운용 업무를 시작했다. 또 한국투자증권 이사, 동부증권 FICC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신임 대표는 지난 17일 토러스투자증권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60만주(6%)를 취득한 바 있다. 관련기사에프엔씨엔터, 주당 200원 현금배당코스닥 3.06포인트(0.47%) 오른 649.33 출발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