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브자리]
이번 새학기 ‘꿀잠 침구’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용, 유아 및 초등학생용, 영유아용 등 연령대별로 사용 목적과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준비했다.
먼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위한 침구로 ‘플랑크’를 선보였다. 유아 및 초등학생용 침구 제품으로는 무민, 리틀몬스터 등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을 선보였다.
고현주 이브자리 팀장은 "새학기를 맞아 성장기 청소년들과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브자리가 연령대별로 사용 목적과 필요를 반영해 제안하는 이번 새학기 꿀잠 침구가 자녀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