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제8기 SNS 기자단 출범

제8기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본사에서 개최된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본사에서 제8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기 기자단은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청년 예보' 활동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직전 기수보다 8명이 추가됐다.

기자단은 예보의 지난 20년과 향후 20년을 잇는 의미의 '20+20'을 주제로 향후 6개월간 '20개 릴레이 기사' 작성, 홍보 UCC 제작,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 금융정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예보가 되기 위해 SNS를 통해 적극 소통하고 정부 3.0 정책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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