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소방서)
이날 안전 컨설팅에서는 관서장이 직접 건설현장을 방문해 내·외부를 돌아보며, 터널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의 안전성 및 운영, 안전취약요인 진단 및 지도,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또 속달터널은 수원을 시작으로 수리산을 거쳐 광명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구간으로서, 공사 진행률은 90% 이상이며 현재까지 속달터널 구간 공사 중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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