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3월 1일부터 10개 해외선물을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하는 '달달달 이벤트'를 연다. 예를 들어 미국 지수선물인 이-미니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선물·옵션, 이-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계약당 2.9달러에 거래할 수 있다. 통화(유로, 엔)나 상품(금, 원유, 구리, 옥수수), 금리(미국채 10년물) 선물은 계약당 3달러다. 5월까지 전월 거래량에 따라 추가적인 수수료 인하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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