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뽀얀 피부 뽐내며 살며시 미소…'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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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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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주부터 촉촉 탱글탱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손을 얹고 앉아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진희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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