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서 이상엽은 이상엽 어머니 명의의 집에서 어머니와 동거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시그널에서 박해영 확인 결과 이상엽 집에서 여자가 살았던 흔적은 없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이상엽 집에서 이상엽 어머니 뼈를 발견했다. 박해영은 “18년 동안 보관한 시신을 매장하려는 것은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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