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탕웨이]
중국 배우 탕웨이의 임신 소색이 전해진 가운데 탕웨이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임신' 탕웨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색, 계'를 촬영하며 체력을 다 소진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탕웨이 민낯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황금시대’ 촬영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그녀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 위에 코트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