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및 관리형유학 정보 한자리에, IGE 박람회 3월 개최

  • 캐나다 현지교육감, 사립학교 담당자 직접 참석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업체 ‘행복한 교육 IGE’에서 오는 3월 5일(토)과 6일(일), 13일(일) 캐나다 공/사립학교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역 국기원 정문 앞 SC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그동안 인터넷 서칭과 유학업체 상담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캐나다 유학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듯하다.

특히 캐나다 현지 교육청의 교육감 및 사립학교 담당자는 물론 현지의 자동차, 부동산 협력 업체의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교육은 물론 생활 전반에 관한 소상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개최하는 행복한교육 IGE는 2001년 벤쿠버에서 조기유학 현지 서비스를 시작하며 캐나다 유학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을 인정 받은 기업이다. 특히 캐나다 현지 여러 교육기관들을 대표하는 한국 대표 사무소로서, 해외 교육박람회 개최 및 해외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을 위한 진학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 진학 전문 관리형 유학을 캐나다 현지 3곳에서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에서는 인기 공립학교의 입학 신청을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것은 물론, 캐나다 공립학교 배정 및 관련 정보를 현지 교육청 교육감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하는 캐나다 현지의 교육감 및 관계자들은 차후 캐나다 현지에서 자녀들의 학교문제 발생 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로, 단순히 fax나 email로 학교 배정을 지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배려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찍이 IGE를 통해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완료하고 돌아온 리터니맘은 물론, 현지에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자녀를 둔 IGE임직원들이 상담 및 통역을 도와줄 예정이어서 보다 자세한 현지정보와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오는 3월 개최되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에는 참가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사전등록만으로도 2016년도 9월 학기 공립학교 신청비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박람회 현장에서는 캐나다 공립학교의 최신 학교별 유학생 국적비율과 자리 배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또한 박람회에 참가해 조기유학 수속을 진행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수속비 50% 할인 혜택과 함께 캐나다 조기유학 설명서, 캐나다 교과서와 함께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CAD $100 상당의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edufair.ige.kr/new/)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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