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주주총회 일정을 공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371개사 중에서 이달에 주총을 여는 곳은 9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362곳이 다음달에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다음달 넷째주에는 123개사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셋째주 113개사, 마지막 주 66개사, 둘째주 51개사, 첫째주 9개사 등의 순으로 주총이 몰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