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 취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8 14: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사단법인 전북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 행사는 지난 24일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귀농귀촌인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으로 김한성 회장이 재선됐다.
 
이미지 확대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취임식 [사진제공=고창군]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취임식 [사진제공=고창군]


김 회장은 “전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내부적으로 귀농귀촌인이 단합하고 외부적으로 지역주민과 화합을 통해 더욱 발전된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이 전국에서 귀농귀촌하기 제일 좋은 고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행정과 귀농귀촌협의회, 군민이 박자를 잘 맞춰 상부상조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더욱 화합하고 군민과 함께 협력해 고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창으로 귀농한 한승훈씨를 비롯한 3명이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 및 상장을 수여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