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 깜찍 셀카 속 앳된 미모 "남심 사로잡을 만큼 매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8 16: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레이디스 코드 SNS]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과거 아픔을 딛고 인기가요를 통해 새롭게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번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멤버 주니의 귀여운 셀카가 화제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는 "LADIES'CODE ?@polaris_lc 2014년 8월 16일 잠시 후 #레이디스코드 의 #KISSKISS 인기가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고정^^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채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녀의 맑은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4년 멤버들이 타고 있던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로 멤버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중태를 입었었다. 당시 매니저 박모(27)씨는 규정 속도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교통안전공단은 사고 차량에 부착돼 있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박 씨가 규정속도 100㎞를 넘는 시속 135.7㎞로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추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