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상형 발언 "나이는 상관 없다 '안기고 싶은 느낌"의 남자면 OK"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8 17: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예원이 과거 이태임과의 막말 논란을 딛고 tvN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7' 새 크루로 깜짝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예원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몇년 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평소 자신이 원하던 이상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원은 "나이는 상관 없다. 다가오는 느낌이 중요하다"며 "나이 차이가 나더라도 '안기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