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의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8일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26일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방한에 이어 우다웨이 대표의 방한으로 6자회담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청사에 도착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들어가고 있는 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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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수석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청사에 도착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들어가고 있다.[사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8/20160228171357316600.jpg)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수석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청사에 도착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들어가고 있다.[사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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