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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8/20160228171228486687.jpg)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기태영이 결혼전 유진을 위한 프로포즈 송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의 집에 놀러온 이휘재가 SES의 앨범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날 이휘재는 기태영에게 “유진이를 고등학교때부터 알았다”며 오래된 인연임을 언급했다. 이어 쇼파에 앉아 SES 앨범을 꺼내보던 중 이휘재는 기태영의 앨범을 발견했다.
이휘재는 기태영에게 “앨범을 냈었냐”고 물었고, 이에 기태영은 “결혼 전 유진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앨범을 냈었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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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작사는 내가 했고 작곡은 지인에게 부탁했다”며 “이런걸 원래 잘 안하는데 (유진에게) 해주고 싶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휘재는 기태영의 프러포즈 송 가사를 읊으며 혀를 내둘렀고, 기태영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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