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큐레이션 TV’ 서비스를 통해 502번 전용 채널에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과 수상작들을 시청할 수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용채널은 29일 오후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서비스된다. 또 ‘2016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관’을 동시 운영해 VOD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배우 최초로 배우 이병헌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고, 성악가 조수미가 영화 '유스'의 '심플 송'으로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