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시크릿 전효성의 과거 보디 사이즈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효성은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이 가장 자신있다. 허리가 24~25인치를 왔다 갔다 한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전효성은 "예전에 쟀을 때는 35-24-36이었다"며 모델급 신체 사이즈를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전효성 나나 등이 출연하는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4'는 매주 일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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