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룸' 브리 라슨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28일 브리 라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NU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리 라슨은 박스에 담긴 먹음직스러운 도너츠를 보고 토끼눈을 뜨고 있다.
한편,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리 라슨은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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