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좁은 골목부터 계단까지 평지 달리듯…산악자전거의 달인 '눈길'

생활의 달인 산악 자전거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산악자전거 달인이 화제다.

2월 29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도심 산악자전거 달인 장준원씨가 소개됐다.

이날 장준원씨는 좁은 골목과 경사진 계단을 자유롭게 다니고, 아무리 가파르고 험한 길이라도 마치 평지를 달리듯 거침없이 통과했다.

특히 순간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준원씨의 자전거 묘기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