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주혀니 언니. 느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 이진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원조 요정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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