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훈훈한 외모 담긴 셀카 보니…'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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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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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유아인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악' '좋아해줘' '롱타임노셀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아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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