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부터 인천, 경남, 울산, 세종, 강원, 대전, 충남 순으로 면접을 진행 했다.
이날 세종시에 출마한 구성모 예비후보와 고진광 예비후보는 예정시간보다 30분 늦춰진 오전 11시부터 40여 분간 면접이 이뤄졌으며, 면접형식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면접에 대해, 고진광 예비후보는 “면접관의 질문에 정성을 다하여 답 했다”면서 “지역민들의 응원으로 잘 될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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